포항시 여성가족과, 여성폭력 추방 및 포항사랑 주소 갖기 캠페인 실시
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회원과 함께 추진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25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여성가족과는 25일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포항, 여러분의 관심이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대잠사거리 등 3곳에서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이 일상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일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시키고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포항시 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김정희) 회원이 함께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인구 51만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 갖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주소이전 전입금, 특례시가 갖는 혜택 등에 대해 설명하며 타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들의 전입을 적극 독려했다.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길 바란다”며, “또한, 포항시도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원에 힘써 여성폭력 없는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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