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공간, 감동의 공간 경주예술의전당 『친절교육』실시
- 고객만족을 만드는 기본을 찾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7월 20일
경주문화재단은 “즐거운 공간, 감동의 공간”인 경주예술의전당을 만들기 위해 7월 19일(화) 경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고객만족을 만드는 기본을 찾다’라는 주제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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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듀오아카데미 CS(customer satisfaction) 수석 컨설턴트 김진희 CS강사가 맡았다. 이번 교육엔 경주문화재단 전 직원 뿐만 아니라 경주예술의전당 운영을 맡고 있는 지에스아이 주식회사 전 직원과 미화원, 공연장의 하우스매니저 및 도우미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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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은 사소한 것에서 불만을 가지고, 이를 대하는 직원들의 무관심한 태도와 말 한마디는 더욱 큰 불만으로 번져간다. 무엇보다 우리는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선행되어야할 과제이다.” 엄기백 관장의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이번 교육은 고객만족의 기본 마인드를 다잡고 밖으로 표현하는 법 등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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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교육 후 직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잊고 살았던 것 같다.”, “민감한 부분일 텐데 적절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쉬웠고, 기분 좋은 시간 이었다.”, “나는 친절한데 이런 교육이 왜 필요한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들어보길 잘한 거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재단은 단발성의 친절교육이아니라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경주예술의전당에 친절과 미소로 고객만족을 이루기 위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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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마친 후 엄관장은 “한 번의 교육으로 전체가 확 바뀔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 사람이라도 마음가짐이 바뀐다면 또 다른 분위기를 이룰 것이고, 이렇게 경주예술의전당의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나아가 경주문화재단과 경주시의 이미지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본다.
나비효과, 이것이 내가 노린 것이고 우리의 작은 행보로 경주시가 슬로건대로 ‘아름다운’도시가 되리라 믿는다.”고 마무리 지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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