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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늘어야 부항이 산다

- 청정지역 알림으로 외지주민 정착 유입 실천 다짐대회 개최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0일
김천시 부항면(면장 나영배)에서는 지난 1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인구가 늘어야 부항이 산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인구증가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부항면은 부항댐 건설로 수몰지구 4개리(유촌1,2.신옥.지좌) 약244가구에 630여명이 정든 고향을 버리고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


↑↑ 부항면인구증가다짐대회개최
ⓒ GBN 경북방송

지금까지 농촌의 실정인 노령자, 사망자의 발생에 비해 출산이 현저히 뒤처져 인구감소가 계속되고 있다. 부항의 인구 감소 현황은 2009년 1,402명. 대비 현재까지 21명이 감소됐다.

이날 면은 인구 유입 실천독려 추진위원장 및 위원을 선출·구성하여(위원장 김진화. 부위원장 문마술. 간사 이우지. 위원14명) 인구 증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추진위원회는 부항댐 건설목적으로 타 지역에서 출퇴근 하는 임직원을 직접 방문하여 개인면담을 통해 전입 독려 계획이다.

다짐 대회 후 신옥리 인구증가 추진위원인 문정오 위원은 직접 연고자를 민원실에서 전입신고를 독려하는 등 직원들과 협조체제 유지로 부항면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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