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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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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2021 4월 문화가 있는 날 <윤형주의 작은 음악회>’가 오는 4월 28일 수요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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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는 1960년대를 풍미한 한국 대중음악사를 빛낸 1세대 포크 뮤지션이다. 1960년대 서울의 음악 감상실인 쎄시봉을 중심으로 활동한 그는, 1968년 한국 포크의 대중화에 공헌한 트윈폴리오를 결성해 1970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어제 내린 비’, ‘두 개의 작은별’, ‘우리들의 이야기’, ‘라라라(조개껍질 묶어)등의 명곡을 남긴바 있으며 1천4백여 곡의 CM송을 작곡하는 등 대중과 다양한 곡들로 소통한 아티스트이다. 한국 대중음악사를 빛낸 포크의 전설 ‘윤형주’의 이번 공연은 소공연장 공연을 통해 관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공연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 윤형주만의 무대를 선보인다. 포크 음악의 전성시대를 연 명곡들이 윤형주의 연륜을 통해 더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어 CM송의 대가로도 불리는 윤형주의 CM송 메들리와, 육촌형인 시인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낭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1 4월 문화가 있는 날 – 윤형주의 작은 음악회>의 티켓 오픈은 오는 4월 9일(금) 오전 10시이며, 경주예술의전당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정가는 전석 30,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jartcenter.kr) 또는 문의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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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사를 빛낸 대한민국 포크 1세대’ 1960년대 중반, 서울 시내 곳곳에 성업했던 음악 감상실 중 한 곳인 무교동 ‘쎄시봉’. 이곳은 통기타 음악의 전당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낭송회와 같은 복합 문화공간이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윤형주, 조영남, 송창식, 이장희, 김세환 등 한국의 포크 뮤지션들이 탄생했다. 이중 한국 포크 대중화에 공헌을 한 트윈폴리오의 ‘윤형주’가 경주를 찾는다
‘작지만 관객과 더 가깝게, 다채로운 프로그램까지’ 코로나19를 대비하여 소공연장(원화홀)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작지만 관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 윤형주만의 무대를 선보인다. ‘어제 내린 비’, ‘두 개의 작은별’, ‘우리들의 이야기’ 등 지난날을 풍미한 명곡들이 그의 연륜으로 더 빛을 발하고, 1천여 곡을 작곡해 CM송의 대가로도 불리는 윤형주의 CM송 메들리까지 전한다.
‘노래하는 시인, 윤형주의 또 다른 무대’ 노래하는 시인으로 불리는 윤형주, 그에게는 뜻깊은 인연이 있다. 바로 6촌형인 시인 윤동주. 시인인 아버지와 성악인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재능과 함께 그는 시와 운율에 조예가 깊다. 그런 그 답게 윤동주의 탄생 100주년 공연을 진행한 바가 있다. 노래하는 시인 ‘윤형주’가 전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와 함께 소담하고 따듯한 시간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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