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1:23: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와 닮은 도시, 일본 사카이시. 경주를 벤치마킹하다.

-일본 사카이시 부시장 일행 경주 방문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1일
지난 7월 15일 귀한 손님이 경주를 찾았다. 바로 경주와 닮은 도시, 일본 사카이시 부시장 일행이 경주를 방문해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경주시 관광 시책을 청취하기 위해 방문했다.

사카이시는 후쿠이현 북부에 있는 도시로 오사카에서 전철로 약 40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있으며, 인구는 84만 명으로 일본 최대의 전방후원분인 닌토쿠능 고분을 비롯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고분군이 모즈고분군 등 고분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 일본 사카이시 부시장 일행 경주 방문
ⓒ GBN 경북방송

타무라 쓰네카즈 부시장을 단장으로 사카이시 세계문화유산 추진실 관계자 및 오사카 광역사업단 부기업장 등 총 4명의 인원이 경주시를 찾았고, 경주시 김기열 문화관광국장이 직접 부시장 일행을 환대했다.

이어 경주의 관광시책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 활용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부시장 일행은 세계문화유산 등재 후 효과, 경주시 관광문화자원의 PR방법, 공연문화 활성화 방안, 관광단지 정비 방안, 관광가이드 및 자원봉사,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질문을 하며 꼼꼼히 필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일본 사카이시 부시장 일행 경주 방문
ⓒ GBN 경북방송

사카이시 부시장은 “경주의 많은 세계유산이 있는 것과 이러한 유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며, “경주에서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사카이시의 역사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고, 사카이시 유산들을 세계문화유산 추진하는데 적용을 시키겠다.”고 밝혔다.

부시장 일행을 환대한 김기열 문화관광국장은 “경주가 역사, 문화, 예술, 관광이 잘 조화된 도시로서 타 도시가 경주시의 관광자원 활용에 대해 배워가게 되어 경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앞으로 두 도시가 문화·관광·예술 분야 등에서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