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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고성현, US오픈 국제배드민턴 복식 우승 쾌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 드높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2일
런던올림픽의 유력한 메달기대주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의 고성현이 지난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끝난 2011 US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6위인 미국의 하워드 바흐-토니 구나완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김천시청 고성현 국제대회 우승
ⓒ GBN 경북방송

고성현(김천시청)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최근 복식조를 결성하여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용대(삼성전기)와 함께 남자복식 경기에 출전하여 준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17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도 미국의 하워드 바흐-토니 구나완 조를 세트스코어 2-0(21-9 21-19)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 김천시청 고성현 국제대회 우승
ⓒ GBN 경북방송

특히, 고성현이 US오픈 우승을 비롯하여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11 스위스오픈에서 남자복식 2연패를 달성하는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천시(시장 박보생)의 전폭적인 지원과 실업팀 육성을 위한 남다른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김천시청 고성현 국제대회 우승
ⓒ GBN 경북방송

한편, 고성현과 김학균 국가대표 코치를 비롯하여 4명의 국가대표를 보유하고 있는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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