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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 이하 재단)은 ‘2021 한수원과 함께하는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4월 15일(목)에 시작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의 문화후원금 약 2억원을 재편성하여, 지역 내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두 분야 총 200여 명의 전문예술인을 선정하여 예술활동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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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한수원은 경주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협약을 통해 2016년 <경주아티스트페스티벌>, 2017년 경주예총과 함께하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2018~2020년 4회의 예술활동비 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전문예술인에게 예술활동비를 직접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시각예술분야는 선정 시 온라인 전시 콘텐츠 제출 조건에 대한 우대 가점을 부여하고, 공연예술분야는 선정자의 결과영상을 온라인 공연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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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4월 5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경주시에 거주하며 공연예술 또는 시각예술을 생업으로 하는 전문예술인이며, 지원금 소진 시까지 고득점 순으로(공연예술분야 1인 당 30~50만원으로 총 150여 명, 시각예술분야 1인 당 약 15~500만원으로 총 50여명) 선정한다. 지원신청은 4월 21일(수)까지 접수받으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메일 접수(공연 ajj211@gjfac.or.kr / 시각 jewels66@gjfac.or.kr)로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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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예술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연예술분야는 공간 지원 및 서류작성 지원데스크를 신설하고, 시각예술분야는 원로예술인 및 장애예술인이 참여하는 전시지원그룹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류작성 지원데스크는 공연예술분야의 경우 4월 12일(월)부터 13일(화) 낮 12시까지 선착순 전화예약을 받아 14일(수) ~ 20일(화) 중 평일 10~17시에, 시각예술분야의 경우 별도 예약절차 없이 15일(목) ~ 16일(금) 14~17시에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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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오기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예술활동을 장려한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예술인들이 활력을 찾아 창작활동을 계속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식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jartcenter.kr) 공지사항의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화사업팀 전화(공연 054-777-6305 / 시각 054-777-6303)로도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