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제행사 대비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
- 식음료 안전관리로 대구육상대회와 경주엑스포의 성공 개최 지원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22일
경상북도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도내 주요관광지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자에게 안전한 식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식음료 안전추진센터(총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 운영에 들어갔으며,
대회관계자(운영요원, 심판, 미디어 요원 등)가 머물게 되는 경주, 경산, 칠곡 지역의 호텔, 연수원 등 숙박시설(5개소)과 도내 식재료 공급업체(65개소)에 대한 두 차례 위생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완료하고, 8월초에 최종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기간 중에는 검식반(19명)을 현장에 배치하여 식음료 검식활동을 벌이는 한편 식중독 발생이나 독극물 테러 등 만일의 식품사고에 대비하여 역학조사를 통한 원인규명과 신속한 조치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하절기에 개최되는 만큼 한건의 식품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선수와 임원,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경북을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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