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2-신국의 땅, 신라> 관객 설문조사 95% 이상 “대만족”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7월 25일
 |  | | | ⓒ GBN 경북방송 | (재)명동·정동극장(극장장 최정임)은 7월 1일 개막한 <미소2-신국의 땅, 신라>를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5% 이상이 공연에 만족한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 VIP 시연회를 시작으로 7월 10일까지 총 11일간 약 2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공연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함께 관객들의 제언사항을 듣는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인 공연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 무응답을 제외한 183명 중 95%에 해당하는 175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그중에서도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이 절반이상으로 공연에 대한 평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에서 만날 수 없었던 가뭄에 단비 같은 공연, 작품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 줄거리, 무대, 의상, 음악, 배우 총 다섯 개 영역으로 나뉜 만족도 질문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이 빛난다는 의견과 함께 의상에 대한 만족도가 95.2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배우들의 열정(95.15%), 무대와 조명(92.05%), 음악(87.75%), 줄거리(85.15%)가 그 뒤를 이었다. 기타 관람비용에 대한 질문에는 적정하다(64.5%), 비싸다(20.1%), 저렴하다(7.67%), 무응답(7.73%)순이었고, 내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연을 추천한다면 누구에게 추천 하겠는가에 대해서 모두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자가 80.4%, 내국인과 외국인은 동일하게 9.8%로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는 평이 이어졌다. 제언 사항과 기타의견으로, 대사 없이 음악과 춤이 주를 이루어 극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과 함께 경주브랜드공연으로써 앞으로 더 기대하겠다는 애정 어린 조언이 주를 이뤘다. 정동극장의 최정임 극장장은 “이번 설문조사의 주 대상이 일반 관객이었기 때문에 공연 작품과 서비스 등 현장의 살아있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보다 더 좋은 공연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소2-신국의 땅, 신라>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상설로 공연되고 있으며,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이다. 영남권 주민은 상시할인 30%, 오픈을 기념하여 8월 31일까지는 3인 이상 가족에게는 40% 할인이 주어진다. 예매 및 문의는 054-740-3800 혹은 홈페이지 www.sillamiso.com 으로 하면 된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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