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으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자원봉사도시, 경주시”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5일
경주시의 자원봉사활동 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지역주민들에게 섬김과 나눔, 배려라는 마음이 아름답고 가슴이 따뜻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직원들의 의미 있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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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자원봉사자는 인구대비 약 15%인 3만 8천여 명으로 올 한해에만 연인원 7만 여명이 25만여 시간동안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지난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연인원 2만 여명, 활동시간 5만여 시간이 증가되었다. 이는 자원봉사 활동의 양적증가는 물론 질적으로 향상되어 이웃과 더불어 진한 감동과 보람을 느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자원봉사의 정착과 활성화로 이어진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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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은 각종시설 환경미화, 급식소 배식, 노인·장애인 수발 및 목욕봉사, 농어촌 일손 돕기, 보건의료, 사랑의 집짓기, 국립공원 및 하천 자연정화활동 등 많은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양식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공무원들 또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시민들에게 섬김과 나눔의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고자 1,400여 전 직원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했다. 이에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140여회에 걸쳐 1만여 시간 ‘나누는 기쁨과 베푸는 행복’으로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직원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3일에는 시청 시정새마을과 직원 20여명이 구정동 민제의 집을 찾아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짧은 시간이지만 손과 발이 되어드리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시했다.
최민환 시정새마을과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행정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직원들 간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일조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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