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행정동우회’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에 앞장서
행정동우회 회원, 죽도시장 앞 주소갖기 캠페이 펼쳐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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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행정동우회는 15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죽도시장 입구에서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쳤다.
성숙한 남녀들이 결혼을 늦게 하는데다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추세가 날로 확산되어 전국적으로 인구가 매년 감소되고 있다. 포항의 경우도 거주민 수가 계속 줄어들어 자칫하면 인구 50만선이 위협 받게 될 처지다.
이날 캠페인은 포항인구가 50만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 행정조직과 각종 행정 권한의 축소에 중앙정부의 재정지원까지 대폭 감소돼 도시발전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되기에 이를 예방하고자 실행하게 된 것이다.
동우회 회원들은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재래시장에 먹거리를 사러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소갖기 홍보지를 나누어 주며 인구 51만 복귀운동 계도에 발 벗고 나섰다.
김병기 회장은 “포항인구 복귀운동이 큰 성과를 거두도록 전국 각지 친지들과 출향민들에게 포항의 절실한 상황을 알리고 주소전입을 촉구하는 등 회원들과 함께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동우회는 시 본청과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다 은퇴한 전 공직자들로 구성된 공익단체로 지역발전과 사회공익증진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전개를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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