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아트공방, 2021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3명 입상
금속공예 비전공자 수강생들 은상, 장려상, 모범선수상 수상하는 쾌거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4월 19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항스틸아트공방 수강생 3명이 2021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귀금속공예 부문에서 은상(박아령), 장려상(윤정운), 모범선수상(신은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하고 표창함으로써 지역 내 기술 및 기능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196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금·은·동상 수상 시에는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들은 주부, 학생 등으로 금속공예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강좌를 수강하며 수련한 결과, 전공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 큰 성적을 거두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성과는 포항시립미술관의 전폭적인 지지로 이뤄낸 것이라 볼 수 있다. 스틸아트공방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3개월간 휴강 중이었으나, 기능대회에 출전을 장려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지방기능경기대회 준비반’을 개강해 수강생들을 지원해 왔다.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실력을 갈고 닦아 좋은 성과를 거둔 수강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4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