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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미관을 살리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

-부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도변 정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6일
부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윤) 30여명은 26일 사등리 갯절부터 삼도봉 터널까지 약 10km의 연도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 부항면 연도변 풀베기
ⓒ GBN 경북방송

이날 연도변 풀베기작업에는 작업트럭 1대, 예초기 10대, 낫 20자루 의 장비가 동원됐고 안전화, 보호안경, 공사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었다.

우후죽순으로 자란 연도변 잡초와 각종 꽃대는 농촌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특히,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커브길에서는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는 게 면 관계자의 설명이다.


↑↑ 부항면 연도변 풀베기
ⓒ GBN 경북방송

박종윤 회장은 “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새마을지도자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도변 작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행락객에게도 청정 부항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도변 정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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