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포항시지부, 노동조합 최초 선택형 출산용품 지원사업 시작
베이비뉴스와 협약, 포인트로 5,000여 종 출산용품 자율선택 가능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4월 29일
|  | | | ⓒ GBN 경북방송 |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이하 전공노 포항시지부)가 노동조합 중 전국 최초로 임산부 조합원들을 위한 선택형 출산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공노 포항시지부는 지난 26일 임신, 출산, 육아 분야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육아신문 베이비뉴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출산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획일적인 출산용품 지급이 아닌 임산부가 직접 통합쇼핑몰에 접속해 부여받은 포인트로 5,000여 종의 출산용품, 육아용품, 생활용품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출산기념품을 선택할 수 있어 임산부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전공노 포항시지부는 임신한 공무원들을 위한 임산부 알림 명패, 알림판 배부사업을 통해 민원인에게 담당 직원이 임산부라는 사실을 알려 폭언 등을 자제토록 유도하고 직원 상호간 임산부를 배려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상현 전공노 포항시지부장은 “가정과 직장이 양립 할 수 있도록 임산부 조합원들을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가겠다”며, “향후 포항시와 협의해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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