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운영
건강평가 통해 기본방문 및 지속방문군으로 분류, 서비스 제공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04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 및 지속방문군으로 분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를 2020년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기본방문’ 대상의 경우 출산 후 8주 이내 간호사가 1회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영양, 운동, 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상담과 정서적지지, 신생아 성장 발달 확인, 수유·육아환경 등 아기 돌보기에 관한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울감, 심각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건강한 임신·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지속방문’ 대상의 경우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평균 25회~29회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방문을 꺼려하는 가정을 위해 비대면 사업 방식 다양화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힘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현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산 장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구(☎270-4083)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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