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중앙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공모사업 운영
길 위의 인문학 11일 개강, 도서관 지혜학교 13일 개강 예정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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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도서관은 포은중앙도서관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추진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과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11일, 13일에 각각 개강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이 공모대상이다.
포은중앙도서관은 우리 사회가 고민하는 이슈인 환경문제를 포항 지역의 생태문화콘텐츠와 연계하는 통섭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포항의 화석단지로 보는 생태환경-내가 만든 환경동화’로 총 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고자하는 신중년 세대를수혜 대상으로 한 인문심화 프로그램으로 포은중앙도서관은 ‘세계 문화유산 산책과 나의 삶 돌아보기’를 주제로 총 72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세계 문화유산 돌아보기를 통해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 탐구와 더불어 ‘나의 삶에서 무엇을 문화유산으로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찰을 목표로 한다.
‘길 위의 인문학’과 ‘도서관 지혜학교’ 모두 일반 성인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 되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성황리에 마감됐으며, 모든 수업은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강의실에서 거리두기를 지키며 운영될 예정이다. 구진규 시립도서관장은 “공모사업을 신청한 결과 ‘길위의 인문학’과 ‘도서관 지혜학교’ 수행기관이 됨으로써 양질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기회를 얻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시민들 가까이에 도서관이 있으며 인문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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