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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정의 달’맞아 특별 방역 점검 추진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발생하자 읍면동장 긴급회의 개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유증상자 선제검사 독려, 경로당 방역 철저 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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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상주시가 6일 긴급회의를 열고 ‘5월 가정의 달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상주시는 이날 강영석 시장 주재로 본청 간부와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상주시에서는 지난달 30일 외서면 대전리 주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6일 현재 8명이 확진됐다. 특히 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타 지역 방문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을 가정의 달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우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외서면 대전1리와 이안면 구미리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자가 격리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에 들어갔다. 또 확진자가 다녀간 성주봉휴양림 한방사우나의 방문자는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6∼7일 중 읍면동 긴급이장회의와 체육회·노인회 등 유관단체장회의를 개최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경로당 방역수칙 준수, 유증상자(감기 등) 선제검사 독려, 외지 거주 자녀 방문 자제,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읍면동의 마을별 담당 직원이 경로당 등의 방역수칙 여부를 매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경로당의 임시 운영 중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가족 간 방문과 나들이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느 때보다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선제적 검사와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으로 더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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