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GBN 경북방송 |
|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교장 김효준)가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과정평가형자격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의 취업의 길을 넓히고 있다.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이하 삼성생활예술고)에서 2019년 도입한 과정평가형자격제도는 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되어 교육, 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하고 내·외부평가를 거쳐 합격한 교육훈련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과정에 따라 400시간 또는 600시간 이상의 현장 직무 능력 중심의 교육 훈련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평가형자격제도의 장점은 학생들의 교육 훈련 시간이 경력으로 인정된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산업 현장 중심의 지식,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 NCS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경력개발에 유리하다.
과정평가형자격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삼성생활예술고 학생들은 3년 동안 60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국가자격을 취득하고, 교육 훈련 시간을 경력으로 인정받아 원하는 곳으로의 취업을 위한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2021학년도 이전 입학생은 양식조리기능사/미용사(일반) 자격증을,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는 한식조리산업기사, 양식조리기능사/미용사(메이크업), 미용사(일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여 과정평가형자격제도를 통한 인증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고 있다.
이에 김효준 교장은 “과정평가형자격제도는 교육 훈련 시간을 동시에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취업과 경력 모두에 큰 장점이 되는 제도”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본교 3학년이 과정평가형자격제도를 도입한 첫 학년으로, 1학기까지 긴 훈련과정 완료 후 외부평가를 앞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여태껏 교육 훈련에 열심히 매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