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할 땐 장바구니로, 쓰레기를 버릴 땐 종량제봉투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9일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환경오염이 되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장보기용 봉투로 사용한 후 가정에서 쓰레기봉투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용도의 재사용 종량제봉투(10ℓ, 20ℓ)를 제작하여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에 공급하고 있다.
|  | | | ↑↑ 종량제봉투 | | ⓒ GBN 경북방송 | |
재사용봉투는 장바구니가 없을 때는 장보기용 봉투로 사용하고 가정에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사용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으며, 가격 또한 일반 종량제봉투 판매가격(매당 10ℓ 150원, 20ℓ 300원)으로 동일하고 읍ㆍ면별 배출요일에 맞춰 지정 배출장소에 배출하면 기존 종량제봉투와 같이 수거된다.
이는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절약을 위해 쇼핑할 때는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를 생활화하고 장바구니가 없을 땐 1회용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그 동안 포천계곡 및 대가천 등에서 무단투기 되거나 야영ㆍ취사행위 등으로 버려지는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에 대하여 민선6기 이후 아름답고 깨끗한 성주를 위하여 성주군에서는 ‘쓰레기 되가져가기’, ‘취사행위 금지’ 등 친환경 자연사랑을 대대적으로 펼친 결과, 점차 홍보의 열매가 가시화 되고 있고 환경보호과에서는 특수시책으로 ‘재사용 종량제 봉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내방객들이나 군민들이 대가천ㆍ포천계곡 등에 물놀이를 갈 경우, 대형마트 9개소(성주읍 4, 초전면 1, 벽진면 1, 가천면 1)에서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구입하여 물건을 담고 물놀이 후 쓰레기를 재사용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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