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13:07: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도청, 도의회

국내외 ICOMOS 위원 초청.. 국제학술회의 개최

- 세계유산 하회와 양동마을의 ‘장기보존관리 계획’ 등 논의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7월 29일
경북도는 8.1(월) 10:00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회와 양동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1주년을 기념하고 그 역사마을에 대한 장기보존관리계획 논의 등을 위해 국내외 ICOMOS위원 등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는 김찬 문화재청 차장,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이상해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 두 역사마을 보존회장 등 인사들과 문화재청, 경북도, 경주·안동시 담당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두 역사마을의 관리실태와 향후 보존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8.1일 첫날은 하회와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당시 ICOMOS 현지실사 위원으로 참여했던 '린 디스테파노' 홍콩대 교수의 “지속 가능한 역사마을 보존의 출발점”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과,

리홍 안휘성 문물고고연구소 소장의 ‘중국의 역사마을 보존관리 실태’, 케이티 마츠모토 시라카와고 교육위원은 ‘일본의 역사마을 보존관리 실태’를 발표하고, ICOMOS 한국위원인 박소현 서울대 교수는 “세계유산 역사마을의 보존관리 시스템”에 대해, 강동진 경성대 교수는 “마을협의체의 시스템”이란 논제를 가지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가지며,

8. 2일 둘째 날은 외국인 초청인사와 국내 ICOMOS 한국위원회 위원, 경상북도 세계유산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하회마을의 보존관리 실태를 둘러보는 등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경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둘러보고 머물 수 있도록 제반시설을 정비·보완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하회와 양동마을이 세계적인 역사마을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만큼 다양한 발전 방안이 많이 개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한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7월 2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