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안보단체 등, 일본 자민당 의원들 울릉도 방문 규탄 대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31일
포항시 안보단체 등 20여 시민사회단체 2,000명은, 8월 1일(월) 오전 8시 포항 여객선터미널에 모여, 우리 정부의 독도 영유권 강화를 견제하기위해 일본 자민당 의원들이 울릉도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규탄대회를 열고 “일본의 시대착오적인 영토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발표하고, “목숨 걸고 울릉도 입도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규탄대회에서, 안보단체 및 시민단체는 규탄사를 통해 일본은 정부는 물론이고, 정치권, 보수단체 등이 독도 침탈을 위한 전략을 치밀하게 세우고 조직적으로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시민사회단체는 제2의 독립운동을 한다는 각오로 목숨 걸고 독도를 지킬 것이다. 일본은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유린하려는 일체의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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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소속 의원들은, 우리정부의 “입국 불허” 방침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계획대로 강행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우리 정부와 시민사회단체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에는 울릉 도동항에서 경상북도의회 독도특위, 푸른울릉독도지키기회, 울릉군민 등 500명이는 모여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는 대회가 열렸고,
이달 2일에는 안용복재단, 월남참전유공전우회, 울릉청년회 등 500명이 울릉도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사회단체의 자발적인 독도 지키기 결의대회와 규탄대회가 이어질 전망이다.
※ 참여단체 포항시안보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무공수훈자회, 해병전우회, 고엽제전우회, 베트남참전전우회,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전몰국경유족회, 충호안보연합회, 특수임무수행자회, 재향군인회, 헌병전우회, 여성단체협의회, 자연사랑연합회, 청년회의소, 안용복재단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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