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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자고등학교 교장 서정우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1년 5월 27일 목요일 ‘고교학점제 연구 학교 컨설팅’을 개최하였다.
이번 컨설팅은 “공간으로 공감하고 융합으로 설계하는 미래형 고교학점제의 운영”이라는 연구 주제에 부합하는 계획을 세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운영 방향에 대한 조언, 진로 연계 및 교과 융합 수업의 개선 사항도 함께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 교육연구사 및 장학사 4명이 참여하여 고교학점제 운영의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특히, 수요자 중심으로 미래형 기초 및 전공 심화 교과목을 편성하여 ‘교과융합특성화 학교’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구 융합 활동’을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창업일반, 공학일반, 미디어 콘텐츠 일반, 공업화학, 일본문화, 중국문화 등의 미래형 교과목은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에 충분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도 담당인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최강호 연구사는 “미래형 교과 수업을 참관하니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적인 탐구 의지를 느낄 수 있었고, 이와 더불어 선생님들이 준비한 심도 있는 학습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교과목을 학습하고 다양한 동아리 및 교내 활동과 연계하거나, 현재 경주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급수학, 고급생명과학, 고급화학, 국제경제, 국제정치 등의 다양한 심화 과목에 확장한다면 학생들에게 유의미하며 수준 높은 진로 심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교과목 및 수업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이어 나갔다.
경주여자고등학교 교장 서정우는 “현재 고교학점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심화시킬 수 있는 교과목 및 교내 활동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다 보니 선생님들도 신이 나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수업 준비를 꾸준히 하고 계신다.”며 경주여자고등학교가 미래형 고교학점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보여주었다.
경주여자고등학교는 교육부가 제시한 ‘전문교과Ⅰ’의 거의 모든 교과를 편성한 것은 물론 전문교과Ⅱ’도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과목 군을 편성하여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선택 2021! 교육과정 박람회’, ‘계∙성(계열 성장) 프로젝트’, ‘교과 융합 학술 페스티벌’, ‘슬로리딩 독서 토론’, ‘미래융합 글로벌리더 성장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진로 심화, 교과 융합 활동을 계획 및 추진 중에 있다. 지역 내 다른 학교보다 앞서 교육의 비전을 그리고 있는 경주여자고등학교의 찬란한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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