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4:56: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영덕군, 과수 피해 돌발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산림청, 농촌진흥청, 영덕군 공동 협업방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1일
ⓒ GBN 경북방송

영덕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농경지와 산림지에 피해를 주는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 방지 및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해, 5월 31일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돌발병해충 공동협업방제를 실시하였다.

영덕군은 당초 지난 28일(금) 예정이었다가 강풍 및 우천으로 연기되었던 이날 행사에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및 영덕국유림 관리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지품면 기사리․지품리․원전리 일대 농경지 및 산림지 50ha를 대상으로, 돌발해충이 산림지에서 과수원으로 이동 움직임에 대한 사전 대응과 확산방지 및 2차 피해 최소화를 통한 적기 동시방제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공동협업방제를 실시했다.
ⓒ GBN 경북방송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이동하는 돌발해충은 나무줄기 등에 알을 산란하여 겨울을 보내고 5월부터 알에서 깨어나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배출하여 그을음병 유발 및 상품성 저하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특히 올해는 돌발해충 예찰 결과 월동난의 부화시기가 빨라지고 발생량도 증가해 예년보다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해충이 알에서 깨어나 약충 부화 최성기인 5월 하순~6월 중순이 돌발해충 방제적기이며, 돌발해충이 이동 서식하는 특성상 농경지와 산림지를 동시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 GBN 경북방송

농업기술센터 오도흥 소장은 “이번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과수농가에서도 공동방제와 더불어 개별방제를 병행해 적기 방제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특히 방제작업에 앞서 약제 비산의 최소화 및 문자 홍보로 지역 양봉농가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