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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은붕어잡이 체험행사 성황리에 마쳐

- 8.1일 예천 한천, 주민 · 관광객 등 1만여 명 와 체험해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01일
어릴 적 강에서 뛰놀던 추억을 되살리고 가족이 함께 정겨운 시간을 갖도록 마련된 ‘예천 은붕어잡이 체험“ 행사가 1만여 명의 군민과 출향인, 관광객이 운집한 가운데 30일 예천읍 한천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은붕어잡이체험행사
ⓒ GBN 경북방송

이날 오전 9시 30분 식전행사인 공군의장대 시범과 백호무술단 시범, 밸리댄스 동호회 공연, 예천여고 5인조 댄심팀의 공연에 이어 10시 30분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 은붕어잡이체험행사
ⓒ GBN 경북방송

오전 11와 오후 2시 30분에 행사장 중앙에서 전체가 참가해 반두를 이용 잉어, 붕어, 은어 등 고기잡이 체험행사가 있었고, 보조행사장에서는 어린이 맨손 고기잡이 체험 행사도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가족단위 관광객, 동창 등 각종 모임단체, 60대 이상의 노년층이 함께 어울려 고기를 잡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은붕어잡이체험행사
ⓒ GBN 경북방송

특히, 이날 다문화 가족도 다수 참가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우유 맛있게 먹기, OX퀴즈, 물미끄럼타기 등 수중 게임과 수박 빨리 먹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곁들여져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인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천 은붕어잡이 체험행사에 참가해 준 출향인 및 군민,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휴가차 예천을 온 권모씨(55세, 서울 분당)는 “방송을 보고 가족들과 여기에 왔다. 사람이 너무 많아 매우 놀랐으며 어릴 적 냇가에서 고기잡던 추억이 새롭다” 면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행사에 참가한 것에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고” 고 말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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