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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금메달 명중

방재현(스포츠과학 4)선수, 대회신기록 수립하며 금메달 획득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6월 02일
ⓒ GBN 경북방송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가 지난 7일에서 11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시즌 첫 대회인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방재현(스포츠과학4)선수는 본선 7위로 결선에 진출하여 총 24발을 사격하는 결선에서 8발째부터 줄곧 1위를 유지하며 결선 합계 245.4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체육대학 임호진 선수를 7.7점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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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재현선수는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대학연맹기 대회 금메달에 이어 2021년 시즌 첫 대회에 금메달 획득으로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 감독은 “시즌 첫 번째 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평소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동국대학교와 경상북도체육회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선수단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21년 본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루겠다고”라고 다짐했다.

김억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인재개발처장은 “첫 대회에서 신기록과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단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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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5년 창단된 동국대학교 사격부는 지난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 왔으며, 지난 2014년에는 동국대 사격부 창단 30년을 기념해 동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6,000여만 원을 사격부 발전기금을 쾌척해 실력뿐만 아니라 선·후배 간의 끈끈한 우의를 겸비한 대학부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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