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벽화가 있는 어촌마을 - 경주 양남 읍천항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01일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세상을 지역과 함께하는 한국 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주최한 벽화공모전이 열렸다.
7월 30일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바닷가 일원에서 제2회 읍천항 갤러리 벽화대회가 전국에서 62개 팀이 참가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월성원자력 발전소 주변지역 문화복지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전국규모의 대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벽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번행사가 개최된 읍천1, 2리는 원자력발전소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바닷가 마을이며, 읍천항 입구에서부터 마을 안 해안 길 약2킬로미터에 걸쳐 벽화가 그려져 있다.
김관열 (한수원 대외협력실)실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행사를 추진해 이곳을 경주 제일의 벽화관광명소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바다를 마주한 작은 어촌마을이 지역과 함께하고자 하는 월성원자력 본부의 특별한 이벤트로 인해 주민들에게는 밝고 깨끗한 마을진입로 조성과 함께 관광객들에게는 입체화, 그래피티 등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2회 벽화 공모전 수상결과로 대상에 200만원 (1팀) 최우수상에는 150만원(1팀), 우수상 100만원(1팀) 등의 상금이 각각 수여 됐다.
*제2회 벽화공모전 수상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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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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