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및 점검 철저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01일
경주시는 서울·경기·강원부구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각종 인명, 재산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경주지역의 게릴라성 기습폭우 등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재난안전과 및 읍·면·동에서는 중점점검시설,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등 특정관리대상시설, 재난위험시설 등 각 해당시설의 붕괴 위험성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순찰을 하는 등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주민사전대피계획을 수립·보완하여 유사시 신속한 안전대비 체계 구축과 필요시 대피명령, 강제대피조치 등을 검토·실시하여 인명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는 휴가철인 점을 감안,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물놀이 지역 순찰을 강화 및 사전대피 조치 및 축대 옹벽, 절개지, 산사태 등 붕괴 우려지역 순찰 강화 및 위험지역 주민 사전 대피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저지대 주택, 상가 침수예방을 위한 양수기, 모래주머니를 현장에 배치하고, 공무원 돌봄서비스제를 운영하고 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사전 Safety-Line 설치 등 통제하도록 경찰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간계곡 자동경보시설 등 예·경보시설 작동여부를 재점검하고, 시공 중인 건설공사장도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취약지역,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폭우 시 외출을 자제 할 것”을 당부하며, “여름철 피서객들이 몰리는 하천 등 물놀이지역 순찰강화 및 사전대피 조치와 순찰 및 돌봄서비스를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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