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MBC배 전국수영대회 “김천”서 개막
-유년 ∼ 일반부까지 경영·다이빙·수구·싱크로 4종목 기량 겨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01일
국내 수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는 MBC배 전국수영대회가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  | | | ↑↑ MBC수영대회1(지난해대회모습). | | ⓒ GBN 경북방송 | |
MBC와 대한수영연맹이 공동주최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꿈나무의 산실로서 수많은 한국 신기록과 박태환을 비롯한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하며 우리나라 수영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유년부에서 일반부까지 국내 최정상급 수영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경영·다이빙·수구·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등 4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되며 선수, 임원, 가족 등 4,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5번째 최종 개최지로 김천시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경영풀 50m 10레인에 수구와 싱크로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다이빙풀 등 최상의 시설, 완벽한 대회 지원 시스템, 자발적인 자원봉사자의 참여 등 수영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 | | ↑↑ MBC수영대회1(지난해대회모습). | | ⓒ GBN 경북방송 | |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중심도시로서 김천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완벽한 대회준비, 최상의 스포츠시설로 우리나라 수영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는 오는 8월 10일 ∼ 15일까지 2011 KETF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와 8월15일 ∼ 8월 20일까지 2011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 제44회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에서는 8월에도 풍성한 전국단위대회 개최로 인해 많은 선수와 임원들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숙박업 및 음식, 관광, 운수업 등 지역경제 특수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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