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대한민국 환동해(영일만)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수상작품 전시, 26~30일 포항문예회관 전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6월 03일
|  | | | ↑↑ 대상작품 정태숙의 한문 ’산정하일‘ | | ⓒ GBN 경북방송 | |
|  | | | ↑↑ 최우수 서만송의 무궁화 | | ⓒ GBN 경북방송 | |
제21회 대한민국 환동해(영일만)서예대전 심사 결과 한문 ’산정하일‘을 출품한 정태숙 씨(여 56. 포항)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문인화부문 서만송씨에게 돌아갔다.
5월 30일(일) 오전 10시부터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심사에서 우수상 8명, 특별상 1명이 각각 선정됐으며, 특선은 한글부문 6명, 한문 부문 27명, 문인화 16명, 서각 9명 등 58명이, 입선에는 128명이 선정됐다..
포항서예인협회가 심사 주관한 이번 대전에는 한글, 한문, 문인화, 서각 분야에서 350점이 출품됐으며 154점이 낙선했다.
전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2층 전관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26일 오후 3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기로 잠정 결정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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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소감>
|  | | | ↑↑ 대상 수상자 정태숙 | | ⓒ GBN 경북방송 | | 지헌 정태숙(56, 여. 포항) 분야 : 한문, 명제 : 산정하일)
먼저 저의 작품을 뽑아주신 심사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동주원장님과 서실 선배님과 동료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친구에게 이끌려 붓을 잡은 지가 십여년, 그동안 붓은 저의 생활에 즐겁고 행복감을 주고 허전함을 달래준 유일한 벗이 되었습니다. 서예는 많은 시간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성취감은 그 무엇 보다도 크다고 느껴집니다. 요즈음 같이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서예를 배우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이 상은 과분한 상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매진 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다시 한번 저에게 이 상을 주신 심사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 | ↑↑ 심사 사진 | | ⓒ GBN 경북방송 | |
|  | | | ↑↑ 심사위원 | | ⓒ GBN 경북방송 | |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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