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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국동리목월백일장 및 제1회 동리목월가족백일장 시상식

- 2021년 6월2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서 주낙영경주시장이 수여
- 수상작 20편은 경주시청을 시작으로 한수원 본관에서 전시를 하고 산업체 10개 업체에 순차적 전시 예정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4일
ⓒ GBN 경북방송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회장정태경)가 주관한 제15회 전국동리목월백일장 및 제1회 동리목월가족백일장 시상식이 2021년 6월2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서 코로나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상장 및 상금을 주낙영경주시장이 수여했다.
ⓒ GBN 경북방송

 기념사업회 정태경회장은 인사말에서 1200편 정도가 신청할 정도로 열기가 많았으며 그만큼 수준 높은작품들이 많있고  엄정한 심사로 수상작들을 선정하느라 심사위원들의 고민도 많았다고 하였다.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경주시 주낙영시장과, 문화과 최형대국장과 강인구과장등 실무자들에게도 감사하며 수상자들과 비록 수상은 못하였지만 수준 높은 작품들로 응모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동리목월 백일장은 경주와 관련된 유적지나 자연 사물을 모티브로 그 속에 생활의 구체적 경험을 주제로 자유롭게 정했고 가족 백일장은 박복월 시인의 '가정'을 패러디하기로 정해서 경쟁했다.
 
 동리목월 문예대 전동균교수는 심사평에서 동리목월 백일장에 응모한 작품들은 생활의 구체적 경험이 녹아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았고 "경주"라는 구체적 공간 속에 산재한 사물 대상과 또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과 삶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이같은 작품들은 정서적파동을 일으켰고 '공감과 발견"의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했다.
 가족 백일장에 대한 심사평으로 원택트인 시 '가정'의 세계를 변용하고 재창조하는 상상력을 보여주었고 일견 소박해보이지만 진정성이 깃든 작품들도 많았고, 원 텍스트의 세계를 파괴, 전복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창출하는 역량있는 시편들도 만났다고 했다.
 심사위원들은 문학창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참신한 상상력과 표현, 미학적 완성도와 정서적 잘 구현한 작품들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응모된 작품들은 그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개별 작품이 지닌 정서와 세계도 폭이 넓었다. 이같은 현상은 21세기 영상미디어의 세상에서도 여전히 눔학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뜨거움을 입증하고 있는것이라 했다.
 수상작품들은 '문화지킴이 사업으로 전환하여 1차로 6월 중 경주시청에 전시를 시작으로 2차 한수원 본관 3차부터 매월 릴레이 전시로 (주)성우모티브를 시작으로 10개 산업체에 다음 백일장때까지 전시를 추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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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경주시장은 축사에서 경주는 김동리, 박목월 선생님들을 비롯한 많은 훌륭한 문인들을 배출한 도시로 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문화 예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것에 감사하다고 하며 본인도 청소년기에는 문학청소년이였다며 대학부와 중등부 수상자에게 문학인으로 활동을 하는것도 좋고 진로가 바뀌더라도 문학을 놓지 않고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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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회는 기념사업회 한동철 부회장이 보았고 조덕수이사가 함께 했다.
오늘 시상식 참가 수상자는 대상으로 대학일반부산문 채선옥, 대학일반부산문부문 최우수상 박삼희, 중등부산문 차상 김유진, 가족백일장 최우수상 조지윤씨에ㅔ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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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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