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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악마을발전협의회’ 창립식 가져, 4개마을 한 자리에

세계적인 ‘힐링역사문화테마마을’ 만들기에 도전장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9일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악마을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6월 1일, 서악에 위치한 ‘두부천지’식당 정원에서 ‘큰마을’, ‘샛골’, ‘능남마을’, ‘노하마을’ 등 4개 마을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 해 창립식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자연환경, 역사문화유산, 교통 등의 입지요건은 경주시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며 살고 있다는 마을 주민들은 “서악마을이 발전 가능성을 크게 가지고 있으나 문화재로 인한 제제가 많았고 소외되어 있었으며 마을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열망들이 커서 직접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서악마을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영근 회장(57세)은 취임사에서 “큰마을, 샛골, 능남, 노하마을 주민을 대표하는 여러분께서 함께 하시니 감사함과 아울러 마음이 든든해진다”며 “사심없는 봉사를 통해 마을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당면 과제는 도시가스 유입이고, 나아가 우리가 할 일은 서악마을을 세계적인 ‘힐링역사문화테마마을’로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마을 발전협의회가 나아갈 목표를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초청 내빈으로는 박승직 도의원, 김동해 시의원, 김상도 시의원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참석 내빈들의 축사에서는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러한 단체야말로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이라며 “힘을 모아서 주민들의 일에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했다.

서악마을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발기인 모임을 가졌고, 관심있는 주민들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선임된 회장단과 운영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이날 창립식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서악마을발전협의회가 목표로 하는 사업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서악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반 사업(도시가스 유입, 마을길 정비, 주상절리 관광자원 화 등)
둘째, 세계인이 찾게하는 대한민국의 으뜸 ‘힐링역사문화테마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업.
셋째, 자연자원,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로 관광객 유치사업.
넷째,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벽화그리기, 꽃길 가꾸기, 마을길 명칭 붙이기 사업.
다섯째, 자연환경, 역사문화 환경, 특산물 등의 홍보사업
여섯째, 마을협동조합, 마을사회적기업을 통한 마을 전체 소득사업
일곱째, 협력하고 양보하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사업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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