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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책 읽으세요.

- 북부해수욕장 바다시청 내 참작은도서관 책이랑 바다랑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02일
“북부해수욕장 바다시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겨요!”

포항시립도서관은 북부해수욕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갖춘 ‘참작은도서관 책이랑 바다랑’ 문고를 운영해 피서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9년 7월 개관한 ‘참작은도서관 책이랑 바다랑’ 문고에는 소설을 비롯한 일반교양서, 아동도서 등 피서지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도서 1,700권을 비치하고,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참작은도서관_책이랑바다랑
ⓒ GBN 경북방송

피서를 맞아 북부해수욕장을 찾은 김은혜(36, 대구광역시 수성구) 씨는 “해수욕을 즐기고 쉬는 시간을 틈타 해변을 바라보며 책을 읽느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거 같다”고 말했다.

‘참작은도서관 책이랑 바다랑’ 문고는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문을 연다.

한편 현재 포항시내에는 북부해수욕장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23개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 중에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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