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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올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헌혈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6/14)을 기념하여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족한 혈액수급량의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헌혈은 공사 청사 앞에 대기한 대한적집자사 울산혈액원 이동헌혈 차량에서 차량 내부 소독과 개인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적극 준수하며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인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관리에 따라 혈액지원이 가장 시급한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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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사랑의 행사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였고, 특히 헌혈자의 날을 맞아 숭고한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