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견우직녀 축제 열린다.
-세계의 사랑이여 경주로 모여라!-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8월 03일
8월의 연꽃향기 속에서 펼쳐지는 2011 견우직녀축제! 때로는 아득하기만 했던 사랑의 실체를 만나볼 기회가 왔다. 8월 5일 오후 4시,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6시부터는 관객과의 한마당 궁중 외줄타기 공연이 시작된다.
경주 첨성대 앞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1박 2일로 펼쳐질 이번 축제는 “견우직녀 사랑 꽃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사랑을 테마로 하며 메인 행사는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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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11 견우직녀 축제는 경주문화연구원이 주최.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 GBN경북방송이 후원한다. 옛 부터 전해오는 견우직녀설화는 우리 삶에 밀착되어 오늘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월칠석을 전후로 해서 이어지는 풍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켜 왔다. 2011 견우직녀 축제는 이 설화로부터 출발하며 축제의 테마는 사랑이다. 나아가 세계인이 찾는 경주를 사랑의 도시로 각인시킨다는 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
식전 행사는 박수관 명창 사랑의 노래, 궁중외줄타기(궁중 줄타기 이수자 공연)를 시작으로 사랑의 별인 견우성과 직녀성을 찾아서 1박 2일의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견우직녀의 설화를 주제로 한 창극 공연단과 내빈 및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랑의 커플 15쌍이 함께 2시간동안 어우러진다. 더구나 15쌍의 커플 가운데 2011 대한민국 사랑의 대사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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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견우직녀 축제 체험행사는 사랑의 언약식 체험, 왕관 만들기, 사랑의 탈 만들기, 부채 만들기, 비누 만들기, 사랑의 별자리 찾기, 우리의상 체험, 경주의 견우가 키운 ‘경주육포’ 시식회, 견우직녀풍선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행사장을 찾는 모든 이들이 사랑에 푹 빠진다.
참여단체로는 경주시서예가협회, 경주미술협회, 경주시시낭송회, 경주문인단체, 경주시청년연합회, 경주청년회의소, 경주시노인회, 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 경주발전협의회, 경주시축산농가, 각출향인단체, 대구남석회, 부산라경회, 예술인단체, 칠기회, 일소회, 경주문화연구원, 경북스토리텔링연구원 등 경주시민, 관광객이 함께 한다.
타임테이블 1)체험마당 ●행사시기 : 2011. 8.5~6(양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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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전행사 ●행사시기 : 2011.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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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견우직녀 공연 ●행사시기 :19:00~21:00 - 주제 : “견우직녀 사랑 꽃으로 피다“ - 창극 공연단과 내빈 및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쌍이 함께 2시간동안 어우러져 펼쳐지는 단막공연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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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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