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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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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실시하는 기숙사 환경개선공사를 위해 학교에서는 공사설계 마무리에 한창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좀처럼 외부활동을 할 기회가 적어진 학생들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기숙사다.
이에 학생들은 자신들이 주도해서 설계한 기숙사 환경개선 변화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있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박경철)는 7월부터 3개월여간 기숙사 환경개선공사(침실 도배, 화장실·샤워장·세면장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평소 기숙사 환경 중 개선해야 하는 사항과 기숙사내 탈바꿈하고 싶은 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같이 고민하고, 공간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와 이해도를 최대한 높이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설계를 진행하였다.
이에 박경철 교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기숙사 환경은 예산 등 여러 가지 사유로 100퍼센트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상호 이해하고 변화 또는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기숙사 환경의 새로운 변화가 학생들에게 있어 밝고 희망적인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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