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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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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4일 경주여자고등학교는 중국 후난성 창사시 창쥔빈좡고등학교로부터 창쥔빈좡고등학교의 교표가 새겨진 열쇠고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국제 교류를 시작한 경주여고는 2019년에 그 폭을 넓혀 중국‘창쥔빈좡고등학교’와 처음으로 교류 활동을 시작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떨치던 지난해 1월에는 서로 마스크를 주고 받으며 진심이 담긴 안부를 전했던 두 학교는 올해 2월에는 경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통 매듭’을 창쥔빈좡고등학교에 보내어 연대를 돈독히 하였다. 특히, 이번 창쥔빈좡고등학교에서 보낸 열쇠고리는 학생들이 나무에 직접 교표를 새겨 만든 것으로 창쥔빈좡고등학교 학생들의 각별한 정성이 담겨 있어 그 가치가 더해졌다. 경주여자고등학교 교장 서정우는 “어느 때보다 국제적인 연대가필요한 시기에 좋은 선례가 된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우호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교의 우정은 경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국제교류홈페이지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학생들 간에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하고, 행사 사진을 게시하는 등 소통의 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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