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5:2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문화행사, 공연

견우직녀의 사랑 꽃으로 피다 ‘2011 견우직녀 축제 개최’

‘사랑이 무엇인지 내가 안다면 그것은 당신 때문입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8월 04일
경주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6일 2일간 첨성대 앞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경주문화연구원 주최, 경상북도, GBN경북방송과 공동 후원으로 2011 견우직녀축제를 개최한다.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월칠석을 전후로 해서 이어지는 풍습과 사랑에 대한 설화는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켜 왔고, 특히 경주에는 사랑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선덕여왕의 백성을 향한 사랑,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 아사달 아사녀의 사랑 등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함께 사랑의 아름다움과 애틋함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이기에 이번 견우직녀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축제는 이틀 동안 “견우직녀 사랑 꽃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사랑을 테마로 열리며, 사랑의 언약식 체험관, 왕관만들기 등 체험행사, 사랑의 별자리 찾기 체험관, 세계 사랑의 명대사, 견우직녀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5일 7시부터 9시까지는 견우와 직녀로 선정된 15쌍이 함께 2시간동안 관객들과 어우러져 단막공연과 사랑의 하트 폭죽 및 오색 꽃 폭죽 행사 등을 펼칠 계획으로 독특한 구성으로 관심을 끌 예정이다.

특히 이 공연은 관람객들도 함께 공연에 참석해 견우와 직녀의 사랑을 이어주고, 함께 축하해주는 자리가 마련되어 모두가 견우와 직녀가 되어 아름다운 사랑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경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경주를 ‘사랑의 도시’로 각인시키고, 다양한 사랑의 설화를 현대적 의미에 맞게 재해석하고 구체화 시키는 작업을 통해 세계의 연인들이 경주를 찾을 수 있도록 축제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8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