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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간고등어, 미국으로 지속적인 수출 이루어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05일
해외 10여국에 지속적인 수출을 해온 (주)안동간고등어가 8월 4일 오전 8시부터 미국 수출을 위해 안동간고등어 만 손(4,000kg) 선적분에 대한 수출포장 작업을 시작한다.

이번에 수출하는 물량은 미화 3만여 달러(한화 3천만 원 상당) 규모이다. 이는 1회 수출물량으로는 다소 적은 물량이나 원료 고등어 품귀현상이 극심해 내수공급조차 원활하지 못한 업계의 형편에도 수출 길 유지를 위한 고육지책이라 평가할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올봄 이후 국내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수산업계가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안동간고등어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적극적인 신상품개발로 여전히 높은 매출(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오프라인 30%, 온라인 60%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안동간고등어 영업활동에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는 (주)안동간고등어 조일호 대표는 “안동간고등어의 원료가 되는 씨알 굵고 맛좋은 국내산 고등어가 최근 어획량의 감소로 높은 가격으로도 구매하기 어려워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고 어려움을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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