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야생화 감상!!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08일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성주를 찾는 도시민들과 주민들에게 가야산과 어우러진 야생화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올해로 개원 6년째가 되는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에서는 600여종 550,000여 본의 식물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군립 야생화 식물원으로 방학을 맞아 식물원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는 산 체험장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어릴 적 주위에서 지천으로 보던 야생화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고향의 포근한 정을 느끼는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원추리, 참나리, 벌개미취 등 정겨운 우리꽃을 보면서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한편으로는 사라져가는 우리 야생화에 대한 아쉬움과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유산을 후손들 까지 잘 보존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기수 산림과장은 “연중 가야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은데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을 방문하여 가족 혹은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우리의 야생화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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