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7:26: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상북도 경주 유치에 도전합니다.!

(경북도)APEC정상회의 경주유치 기자회견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7월 06일
ⓒ GBN 경북방송

존경하는 대구경북 시‧도민과 출향인 여러분!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해
위기의 순간에 대규모 동일집단 격리를 성공시켜 확산을 막고
4월부터는 전국 최초로 모임제한을 해제하여 서민 경제를 지원하는 등
위기를 선제적이고 모범적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절박함 속에서도
시‧도민의 단합된 힘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를 확정해 내면서
자유로운 이동과 연결이 가속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로 가는 하늘길을 스스로의 힘으로 열어젖혔습니다.

이제 대구경북은 통합신공항을 교두보로
지역 경제의 획기적 발전을 추진하고 전국적 영향력을 확대하며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나아가 대구경북이 궁극적으로 추구할 미래는
수도권이나 주변 지역과의 경쟁적 환경을 뛰어넘어
전 세계와 활발히 교류하며 세계인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글로벌 경제·문화권으로 당당히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시‧도민과 출향인 여러분!

대구·경북의 세계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통합신공항의 건설과 동시에
세계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수용태세를 대폭 정비하고
주민의식의 세계화에 나설 것이며
각종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세계의 인재들과 교류할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는
자랑스러운 천년고도 경주시에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고자 합니다


□ 경주는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최적지입니다.

천년고도 경주는 실크로드의 출발점으로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했던 국제도시이며
한반도와 세계를 소통시킨 진취적 기상이 충만한 곳입니다.

또한 석굴암, 불국사, 역사유적지구, 양동마을, 옥산서원 등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이라 불릴 만큼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 정상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진정한‘한국 속의 한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산업발전의 중심지인 포항, 울산, 구미 등이 인접하여
세계 정상들이 궁금해 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현장을 보여주는 한편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최첨단 기술들을 정상회의에 도입하여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새로운 미래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세계문화유산이 집적된 천년고도 경주에서
21개국 정상들이 첨단기술의 찬란한 미래를 펼치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 경주는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인한 ‘국제회의도시’ 경주는
2012년 APEC 교육장관회의, 2015년 세계물포럼,
2016년 월드그린에너지포럼과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
2017년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 관광도시로서
21개국 정상과 수행원, 취재기자단들이 머무를 수 있는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주화백센터(HICO)는 2024년이면 증개축을 완료하고
APEC 정상회의와 부대회의를 소화할 준비를 마칠 것입니다.


□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는
APEC과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균형발전의 가치에 부합합니다.

APEC은 이미 2002년 멕시코 로스카보스,
2011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2017년 베트남 다낭 등
소규모 도시에서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는
지난해 APEC이 채택한 ‘비전2040’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고
대한민국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될 시기는
경주의 단풍 등 풍광이 최절정에 이를 가을이라
21개국 정상들이 불국사 앞에서 한복을 입고 찍을 사진은
경주시, 경상북도, 대한민국을 넘어
동양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구경북 시‧도민과 출향인 여러분!

APEC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러시아 등
21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공동체로
전 세계의 총생산 61.5%와 교역량 50.4%를 차지할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5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국 정상과 각료, 주요 기업인 등 6천여 명이
대한민국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할 경우
경북에 약 1조 원의 생산유발, 4천7백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8천여 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계기로
각종 인프라를 새롭게 정비하고
경북도민의 자긍심과 국제화 역량을 한층 높여
세계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정상회의와 연계하여 세계 유수의 항공사 CEO를 초청하는 등
신공항 활성화의 기회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구경북 시‧도민과 출향인 여러분!

우리 경북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솔선수범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습니다.

화랑정신으로 한반도를 통일했고
선비정신으로 나라의 질서를 유지했습니다.
호국정신으로 일제에 항거하고 낙동강 방어선을 지켰으며새마을정신으로 조국 근대화를 이끌었습니다. 최근에는 백신 대량생산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제 또다시 가보지 않은 길로 나서겠습니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새롭게 들어설 신공항과 항만을 통해 세계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도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6.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경주시장 주 낙 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7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