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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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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교장 김효준)는 ‘오늘은 잔반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 급식 후 남는 잔반을 줄여 학생들이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이하 삼성생활예술고) 온새미로 동아리 학생들은 꾸준히 급식도우미 봉사활동을 하며 매번 급식시간마다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는 잔반들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고심하였다. 고심 끝에 실행한 ‘오늘은 잔반 없는 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범람하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오염 받고 있는 지구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며, 학생들이 스스로 잔반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급식도우미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온새미로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캠페인에 자원해 나서며 ‘급식 시 먹을 수 있는 적당량만 배식 받기’,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기’와 같은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였다. 또한 캠페인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잔반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었을 경우 칭찬 스티커를 배부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잔반 줄이기를 실천하도록 독려하였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삼성생활예술고 학생들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남기는 음식들이 주변 환경을 얼마나 오염시키는지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남기는 잔반 없이 골고루 식사하여 환경을 시키도록 노력해야겠다”며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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