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리 복합낚시공원 및 청진1리 마을어장 가자미 15만마리 방류
코로나19로 인한 장길리 복합낚시 공원 낚시 수요객 증가 기대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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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4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어린 문치가자미 15만마리를 장길리 어촌계와 청진1리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문치가자미는 연구원에서 직접 종자 생산한 길이 5~6㎝ 정도의 건강한 치어로,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을 찾는 낚시객들의 수요증가와 연안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방류해 오던 것으로 올해까지 총 94만 마리를 연안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특히 동해안은 가자미의 서식환경이 우수해 돌가자미류에 대한 개발과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 이재곤 수산진흥과장은 “최근 기후 및 어장환경 변화와 수산자원의 남획으로 자원량이 급감해 어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고급 횟감 돌가자미, 문치가자미 등을 지속적으로 방류해 지속 가능한 어업 실현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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