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1:40: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도청, 도의회

경북도, '한국해'표기 18C 아시아지도(Map of Asia) 공개

- ‘한국해’ 표기 입증에 중요한 자료, 계명대에서 경북도에 알려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8월 09일
내년 5월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를 앞두고 미국 정부가 우리 영해인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로부터 기증받은 동해를 ‘SEA OF COREA’ 로 표기한 영국 고지도 사본 1점을 공개했다.


↑↑ 【18C 아시아지도】
ⓒ GBN 경북방송

이 지도는 1748년 경 영국의 저명한 출판업자이며, 지도제작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토마스 제프리스(Thomas Jefferys; 1719~1771)가 제작한 아시아 지도이다.

또한, 한국을 COREA로 기록하고 있고, 동해를 한국해(SEA OF COREA)로 표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도의 경우 보통 국경선이나 해안선 위주로 채색을 하는 사례가 많으나 이 지도는 채색되지 않은 원본 지도이며, 동해를 ‘SEA OF COREA’로 표기하고 있어 당시 서양인들의 한반도 지역의 명칭에 대한 인식을 일면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기증자인 신일희 총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영토주권을 수호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고, 최근 독도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도발에 대한 경상북도의 독도수호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증하게 되었다”고 기증 배경을 설명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기증받은 지도를 일본의 일본해라는 주장을 뒤엎는 귀중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8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