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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불볕 더위 속 독도릴레이 마라톤 진행

도의원·경주교육가족이 “독도를 품고 경주가 달린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7월 17일
ⓒ GBN 경북방송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7월 16일 첨성대 일원에서 30여명의 경주교육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는 등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고 있는 일본을 규탄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 독도릴레이 마라톤 행사를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7월 16일 첨성대 일원에서 30여명의 경주교육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는 등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고 있는 일본을 규탄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 독도릴레이 마라톤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직원, 학교장협의회,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등 경주 교육가족들 외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병준 의원과 경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배진석, 박승직, 박차양 도의원도 참석하여 독도 수호에 한 목소리를 내었다.

“독도 릴레이 마라톤”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독도교육올림픽”의 한 종목으로 독도피켓이나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100m씩 달린 후 인증사진을 찍어 사이버 독도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행사이다.

독도티셔츠를 단체로 맞춰 입은 도의원과 교육가족들은 태극기와 독도수호 깃발을 든 채 불볕 더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독도 수호 구호를 외치며 독도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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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교육장은 “도교올림픽이 일본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도 수호 의지가 잘 전달되고, 특히 미래의 주인인 학생들이 평화의 섬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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