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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웃사촌복지센터 모니터링 회의 및 주민공유회 개최

중앙동 내 주민 공유공간 ‘나룻터 가자’ 개소, 마을 사랑방 역할 기대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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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포항시 복지정책과,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항종합사회복지관 3개 컨소시엄 기관과 시범사업지역인 죽도동, 중앙동, 오천읍 담당자 및 참여 주민들과 함께 모니터링 회의를 실시했다.

대신동새마을금고 3층 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날 회의는 이웃사촌복지센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발전방향 모색, 경북행복재단의 자문, 참여 주민들의 인터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열띤 토론을 펼친 주민 인터뷰 시간에는 행복하고 안전한 우리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오후에는 중앙동 마을복지계획 주민공유회와 마을 거점공간 ‘나룻터 가자’ 개소식이 약식으로 진행됐다.

중앙동 마을복지추진위원 및 주민들이 직접 명칭을 지은 ‘나루터 가자’는 중앙동의 마을복지계획실행단 거점공간으로 주민 소통, 공유, 교육, 강좌, 회의, 주민동아리활동, 쉼터 등의 사랑방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진규 복지정책과장은 “오늘 모니터링 회의 및 주민공유회를 통해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중앙동, 죽도동, 오천읍의 마을복지가 좋은 본보기가 돼 모든 마을들이 소통하고 화합해 마을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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