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7:26: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경북지사 개소

각종 재난 및 재해구호에 선제적 대응...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7월 19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홍익관(301호)에서 각종 재난 시 신속한 재해구호 활동을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김정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경북지사 개소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최근에 포항 및 경주지진, 태풍(마이삭, 하이선),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이 집중된 지역으로 재해구호물류센터(파주․함양)의 구호품 전달에 장시간 소요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도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호사업 지원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경북도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해 지체된 재해구호 사업에 대해 구호활동 전반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과 의연금품 지원,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자원봉사 활동 등을 수행하는 경북지사를 유치했으며, 재난 시 신속한 구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경북지사에서는 세탁구호차량(7.5톤)과 방역구호차량을 도청 내에 전시하여 사용 용도에 대한 설명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시 현장에서 재해구호 활동을 바로 지원한다.

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은 “경북지사 개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경북도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개소하는 경북지사는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중부지역까지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코로나19는 물론 각종 재난에 맞춤 구호활동을 위해 평소에도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하는 경북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경북지역에 지난 2016년부터 6년간 경주․포항 지진발생, 태풍 3차례, 집중호우 4차례 등 재난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의연금 402억원, 구호물품 2만 2천여점,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35동, 세탁물 처리(4,940kg 이상) 등을 지원해 이재민의 생활안정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303만장)와 손소독제(24만7천점), 보호복(1만3천점), 생필품키트(5만점), 식료품키트(73만7천점), 의료진키트(7만2천점), 기타(73만1천점) 등 방역물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여 시․군의 방역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경상북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 등의 정신적 피해로부터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운영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경북지사를 도청 내에 개소하여 본격적인 폭염 및 태풍․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양 기관이 재난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1년 07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