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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대응 유흥시설 관련자 긴급 간담회 개최

인근 구미지역 유흥시설 도우미 발 코로나 확산에 따른 선제조치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23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부시장 이창재)는 최근 인근 구미지역에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유흥시설 관련자 긴급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근 구미 지역의 유흥시설 도우미 발 코로나19 감염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데 따른 지역 확산 감염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로 부시장, 유흥음식업지부 사무국장, 복지환경국장, 건설안전국장, 시설 부서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타 지역 도우미 이용시 PCR검사 확인, 080 안심콜 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강한 의지로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 특히 인근 지역의 유흥시설 발 코로나로 인해 우리시로 찾아드는 이용자 및 도우미의 적극적인 관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흥음식업지부 사무국장은 “유흥시설에서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에 적극 협조하겠으며, 특히 타 지역 도우미 고용 제한, 080 안심콜 체크, 유증상자 증상확인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인근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와 1단계 유지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는 때 일수록 유흥시설에 대한 관리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해 주점 발 코로나19 재유행 차단과 수시점검, 경찰 합동단속을 통해서 강화된 방역 및 불법영업을 막고 위반 시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창재 부시장은 “현재 인근 지역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4차유행이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우리시에서 재유행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시설관리자 및 이용자 모두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란다.”며, “시설 관리자는 모임 및 불필요한 외부 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 이행에 적극 동참 할 수 있도록 협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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