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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화랑대기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 최다경기

대한민국 최고기록 및 세계기록 도전!
187개교 471개팀 1,012경기 역대 최다 경기 치뤄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1일
전국 최대 규모의 2011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가 역대 최다경기가 펼쳐지고 있어 경주시는 한국기록원과 대한민국 최고기록 도전약정을 체결하고 유소년 축구분야 최단기간 최다경기 한국기록 인증과 함께 세계기네스기록에도 도전 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축구 꿈나무들의 대제전인 2011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는 8월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5일부터 8월 15일까지 11일간 187개교 471개팀이(U-12 181개팀, U-11 150개팀, U-10 136개팀, 외국팀 4개팀) 참가하여 1,012경기가 펼쳐지며, 8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3일간은 화랑대기축구대회 기간 중 선발된 우수 선수들 중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을 가지게 된다.

경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게 된 것은 지난 2003년부터 전 공무원과 경주시민이 합심하여 화합하고 인정 넘치는 대회로 만들었던 결과이며, 올해에도 550여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이 여름철 더위를 잊은 채 열심히 대회 성공개최를 위하여
땀을 흘리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지난 8년간 국제문화관광도시와 스포츠도시에 걸 맞는 훌륭한 8개의 천연잔디구장과 3개의 인조잔디구장, 숙박시설을 지속적으로 갖추었으며, 금년에도 혹서기에 선수들의 안전을 위하여 전 구장에서 야간경기를 하도록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각종 대규모 스포츠 대회 개최지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대회를 전국 최대 규모의 명품 스포츠 대회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년간의 대회 규모면에서나 경기 수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를 보여 최단기간 최다경기 국내와 세계기네스 기록을 도전함으로써 화랑대기축구대회의 상징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에게 유소년 축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민의 자부심 고취와 세계 속의 스포츠 도시 경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한국기록원의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을 받은 후에 기록영상, 경기일지, 확인서 등 여러 가지 증빙자료를 보완 제작하여 영국에 있는 기네스월드레코드사에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요청 할 방침이다.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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