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건강식『백진주』쌀 명품화 성공
-『백진주』명품화 단지, 연구·지도·농협·유통업체간 종합관리 운영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1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에서는 국민소득이 증대되면서 식생활 패턴이 다양해지고 고급화됨에 따라,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 기능성 쌀인 신품종 백진주 벼를 안동농협 관내(서후, 남선, 동지역)에 350ha의 지역특산 명품화 단지로 조성하여 생산에서 가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틈새시장을 이용,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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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주 벼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멥쌀과 찹쌀의 중간특성을 가진 품종으로 가공용 한과, 떡, 제과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나 건강식 현미밥으로 활용하면 찰기가 있어 밥맛이 부드럽고, 밥쌀용으로 사용하면 식은 밥이 되어도 오래도록 부드러움이 유지되는 품종이다.
안동의 백진주 명품화 단지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우량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실용화재단에서 증식 보급하고 생산 및 쌀 품질관리에 대한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단지조성과 재배기술 지도를, 안동농협에서는 생산물 수매 및 건조, 저장관리를 하고 쌀 유통업체인 (주)한국라이스텍에서 책임 유통을 시키는 연구·지도·농협·유통업체간의 협력체를 구성, 성공적으로 시범운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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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파머스마켓에서도 “맑은물 백진주 우리쌀”은 소비자 요구에 따라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 5㎏ 소포장은 12,500원, 10㎏ 25,000원, 20kg 49,500원에 판매하고 있어 타 지역 일반쌀에 비해 20%내외 높은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한번 먹어본 소비자들은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향후 지역농업협동조합과 소비업체를 연계하여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식품가공 및 유통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특수·기능성 명품쌀 브랜드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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