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1:50: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북아메리카 최고봉 맥킨리 등정

- 7대륙 최고봉 등정을 목표로 한 우정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1일
최근 등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산악인들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엄홍길, 오은선 등 국가의 위상을 높인 전문산악인들은 있다면 지역의 위상을 드높인 산악인이 있어 화제다.


↑↑ 지역산악인의열정
ⓒ GBN 경북방송

김천 출신인 김원출(62)씨와 김명수(62)씨가 북아메리카 최고봉 맥킨리(6194m) 정상을 정복하고 돌아온 것. 이들은 지난 5일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22일간의 생사고락을 함께했다.

김명수씨는 “올해 환갑의 나이로 40년지기 우정이 서로의 믿음과 신뢰가 두터웠기에 가능했던 등정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들은 북아메리카 맥킨리 정상에서 김천시 기를 들어 보이며 지역사랑을 나타내기도 했다.


↑↑ 지역산악인의열정
ⓒ GBN 경북방송

이들이 등정에 오른 맥킨리는 미국 알래스카에 위치한 북아메리카 지역에 최고봉이다. 해발 6195m로 아시아의 에베레스트(8848m)와 남아메리카 아콩카과(6959m)에 이어 7대륙 최고봉 중 3번째로 높다.

두 사람이 산과의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제87회 김천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백두대간을 종주 약속을 맺은 뒤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2005년 2월 24일부터 2006년 10월 13일까지 종주를 무사히 마친 것이 계기가 돼 7대륙 최고봉 등정을 목표로 하나 둘 꿈을 이뤄가고 있다.


↑↑ 지역산악인의열정
ⓒ GBN 경북방송

2007년 히말라야 산맥 칼라파타르(5545m), 촐라패스(5420m), 고쿄피크(5357m)를 2008년엔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5895m)를 2009년은 유럽 최고봉인 엘부르즈(5642m)를 등정해 7대륙 최고봉 중 3곳을 올랐다.

김원출씨는 “다음 목표는 남아메리카의 최고봉인 아콩카과(6959m)와 남극 최고봉인 빈슨 매시프(4897m)를 다음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스스로 경비를 충당해야하고 적은 나이가 아니라 체력적 어려움이 있지만 에베레스트를 최종 목표로 충실히 준비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